해피빌리지 어르신들께 점심 대접
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가 방주교회(담임 김영규 목사)와 함께 12일 LA한인타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00여 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했다. 해피빌리지는 지난달 열린 '사랑나누기 마라톤'을 통해 조성된 지원금을 방주교회 등 비영리단체와 각급 학교에 기부했다. 김장호(앞줄 오른쪽) 해피빌리지 국장이 김영규 목사에게 성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해피빌리지 해피빌리지 어르신들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 김장호 해피빌리지